2018.01.24
안녕하세요 라쿠자오미야 히가시구치역 앞점 홍보 담당입니다.
평소 마시는 술은 오로지 '소주'만을 마신다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
저도 처음부터 추운 겨울에는 소주를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넣으면 소주 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얼음 등을 넣어 물割りで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소주를 즐기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당신은 소주를 마실 때 잔으로 주문하시나요? 아니면 병으로 주문하시나요?
나는 때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유리잔으로 마실 때는 희귀한 소주 브랜드가 있는 가게라면 유리잔으로 주문해 여러 가지를 시도해본다.
회사나 단체로 갈 때, 자주 가는 단골 가게 등에서는 가게에 가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병을 주문한다.
저희 가게에서도 예산과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유리잔과 병을 모두 준비해 두었습니다.
병 3,564엔(세금 포함)부터
※일부 상품
고쿠이모(極芋): 시로가네 주조가 만드는 고구마 소주로, 백누룩과 흑누룩, 황금천관, 나루토 긴토키가 각각 절묘하게 블렌딩된 고구마 소주입니다. 시로가네주조의 '마모이모 제조'가 이 소주의 맛과 감칠맛을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쿠로키리시마(黒霧島): 기리시마 주조에서 만든 고구마와 쌀누룩을 원료로 한 흑누룩으로 만든 고구마 소주로, 90년 이상 사랑받아 온 고구마 소주로, 걸쭉한 혀끝에 단맛이 느껴지고 뒷맛은 드라이한 감자의 향이 감칠맛을 더해주는 고구마 소주입니다.
이코몬: 고구마와 고구마 누룩으로만 만든 순수 100% 고구마로 만든 소주입니다. 고구마의 달콤한 향과 함께 뒷맛이 깔끔한 고급스러운 고구마 소주입니다.
미타케(미타케): 가고시마현 미타케 주조에서 만든 소주입니다. 가고시마현산 고구마와 명수(名水)로 만든 소주는 그리운 고구마 소주 맛이 나는 깔끔한 고구마 소주입니다.
<보리
난자칸자: 아소의 복류지하수를 100% 사용하고 쌀과 쌀누룩으로 빚은 쌀소주입니다. 은은하게 풍기는 음양향과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입니다.
글라스 540엔(세금 포함)부터
<고구마
우미(海): 다이카이 주조에서 만드는 고구마 소주는 초보자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술이다. 베니오토메와 황누룩, 국내산 쌀, 쌀누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맛은 잡미와 잡맛이 없는 단맛과 향이 인상적인 고구마 소주이다.
토미노 호잔(富乃宝山): 가고시마현 니시주조(西酒造)가 만드는 고구마 소주로, 원료인 황금천관(黄金千貫)은 계약 농가에 위탁하여 유기질 비료를 고집하여 만들어집니다. 그 황금천관과 보명수, 황누룩으로 만든 고구마 소주이다. 그 맛은 입안에서 부드럽고 부드러운 단맛과 상큼한 향이 나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소주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병과 유리잔으로 주문할 수 있는 소주는 모두 까다로운 소주 브랜드입니다.
소주가 마시고 싶을 때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楽蔵는 전 좌석 개인실 일식 다이닝입니다.
개인실은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룸이 준비되어 있어 소규모 회식이나
접대 및 회식, 중규모 연회 및 대규모 단체 이용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호평을 받고 있는 요리로 고객님의 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우설과 꼬치구이 등 저희 가게에서 특히 인기 있는 요리를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희 가게의 자랑인 창작 요리도 있습니다. 일반 이자카야와 달리 안주류에도 힘을 쏟고 있어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050-7300-4137
트위터는여기
이상으로 락쿠라 오미야동쪽출구역앞점 홍보 담당이었습니다.
기사 중 일부 무료 이미지를 사용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