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바람이 조금씩 가을의 기운을 실어오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신요코하마에서 모임을 가질 때,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고민되시지는 않으신가요? 오늘은 저희 가게가 자신 있게 제공하는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연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최적의 방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장인이 직접 구워내는 오야마 닭의 진수

연회 자리에서 가장 먼저 주문해야 할 메뉴로 많은 고객님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오야마도리 꼬치 구이 모둠’입니다. 엄선된 오야마도리를 사용하여 장인이 한 개씩 정성스럽게 구워내어, 닭고기의 본연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특히 ‘오야마도리 간 꼬치’나 ‘오야마도리 껍질 꼬치’는 부위별 식감의 차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야키토리 애호가분들도 만족하실 만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 ‘추가 쓰쿠네용 달걀 노른자’를 곁들이면 진한 풍미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은 맛으로 변합니다. 개인실이라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고소한 향기에 휩싸여 친구들과 꼬치를 둘러앉아 즐기는 시간은 그야말로 이자카야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우선 이 모둠 메뉴부터 시작해 보세요.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특선 회 요리의 매력

일식 연회에서는 신선한 생선의 존재가 빠질 수 없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그날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을 모은 ‘특선 회 3종 모둠’과 ‘특선 회 5종 모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인이 생선의 품질을 꼼꼼히 살피고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제공하는 회는,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바다 향과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간장을 살짝 찍기만 해도 재료 본연의 단맛이 살아나며, 사케와의 궁합도 일품입니다. 인원이 많은 연회라면 5종 모둠을 주문하시면 테이블이 화사해지고 대화도 활기차게 이어질 것입니다. 제철 해산물을 맛보는 것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며, 저희 가게가 자랑하는 대표 메뉴 중 하나로 많은 고객님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연회를 마무리하는,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마지막 요리

연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마무리는 그날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술의 여운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차즈케(연어)’와 ‘차즈케(매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육수가 속까지 스며들어, 연회의 마무리에 걸맞은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또한, 조금 더 든든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탄탄 부추 매운 볶음면’이나 ‘라쿠조 당면 매운면’과 같이 알싸한 매운맛이 기분 좋은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메뉴들은 술을 마신 후의 몸에 적당한 만족감을 주며, 마지막까지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안되었습니다. 개인실에서 여유롭게 보낸 밤의 마지막, 따뜻한 마무리 요리를 함께 나누며 친구들과 추억을 이야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