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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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에 먹는 고등어라고 해도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참 고등어라고 불리는 고등어는 사계절 내내 잡을 수 있고, 맛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또 하나의 진사바.
고등어는 일본 근해에서 잡히는 고등어로 가을부터 겨울까지가 제철이다.
나가사키 앞바다에서 잡힌 고등어는 살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이다.
게다가 제철을 맞이해 기름기가 아주 많이 올라간 상태입니다.
이 식감과 기름기가 느껴지는 맛은 바로 제철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회와 함께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또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견과류도 가을이 제철이다.
향이 강한 헤이즐넛을 사용한 젤라또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로 제격이다.
페이스트를 반죽해 견과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잘게 부순 견과류가 식감에 소소한 포인트를 더해준다.
견과류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일품입니다.
락쿠라 우타게는 전 좌석 개인실 일식 다이닝입니다.
크고 작은 개인실이 준비되어 있어 소규모 회식, 접대 및 회식, 중간 규모의 연회, 대규모 단체 이용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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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락쿠라 우타게 요코하마 니시구치역 앞점 홍보 담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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