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안녕하세요. 楽蔵うたげ 유라쿠초점입니다.
일본의 문화 음식이기도 한 '야키토리'는 세계 공통의 맛있는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종교적으로도 '닭고기'라면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식사할 때 '맛있는 닭꼬치를 먹고 싶다'는 요청이 많다.
물론 일본인 친구들도 야키토리는 안주로도 좋고, 저칼로리 닭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야키토리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오래전, 닭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역할을 한다는 이유로 676년 '육식금지령'이 내려진 적이 있다.
불교는 원래 '고기'를 먹지 않는 '정진식(精進料理)'이 주류였기 때문에 이 법령은 그 문화에 따라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야생조류나 사슴, 멧돼지 등은 먹어도 좋았다고 한다.
'야키토리'로 일반적으로 판매된 것은 에도시대의 신사 참배길 등에서 판매되었다.
농경민족인 일본인들은 쌀농사를 방해하는 '참새'를 구운 닭고기를 주식으로 삼았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참새는 먹었던 것 같다.
'야키토리야'의 포장마차가 탄생한 것은 아마도 메이지 시대 무렵부터라고 한다.
그 시대에는 '군닭' 등의 내장 등을 꼬치에 꽂아 구워먹는 것도 있었다고 한다.
시대를 살펴보면 '야키토리'는 일본인의 생활과 문화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먹어온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주로도 인기 있는 '야키토리'는 상시 11종류 이상의 양념과 소금으로 각각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원하는 꼬치 모둠 또는 원하는 꼬치 하나하나를 주문할 수 있다.
야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은 소주입니다.
오늘 퇴근 후 술자리는 꼭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세요.
락쿠라 우타게는 전 좌석 개인실 일식 다이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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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蔵うたげ 유라쿠초점
주소:도쿄도 지요다구 유라쿠초 2-3-5 aune 유라쿠초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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