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고요함이 닛포리 거리를 감싸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더위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이 시기인 만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저희 가게의 대표 메뉴로 몸과 마음 모두에 활력을 충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제철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저희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대표 메뉴의 매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인이 정성껏 구워낸 특별한 닭 요리

저희 가게의 대표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것은 장인이 한 꼬치 한 꼬치 정성스럽게 구워내는 꼬치구이입니다. 엄선된 닭고기를 사용해 센 불에 단숨에 구워내어, 겉은 고소하고 속은 놀라울 정도로 육즙이 풍부한 맛을 완성했습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넘쳐나는 육즙과 비법 소스, 엄선된 소금이 어우러지는 하모니는 그야말로 정통의 맛입니다. 여름 더위에 지친 몸에 닭고기의 양질의 단백질이 스며듭니다. 개인실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따끈따끈한 꼬치를 한입 가득 베어 물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그야말로 특별합니다. 단순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는, 저희 가게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한 접시를 이번 기회에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재료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명품과의 만남

바다로 둘러싸인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저희 가게에서는 신선도에 특히 신경을 써서 해산물을 엄선하여 입고하고 있습니다. 그날 가장 상태가 좋은 생선을 엄선하여 숙련된 솜씨로 손질한 회는,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풍부한 바다 향과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이하는 어종이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다는 점도 매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장을 살짝 찍기만 해도 재료 본연의 단맛이 살아나며, 사케나 소주와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차갑게 식힌 그릇에 담겨 나온 아름다운 회는 눈으로도 계절을 느끼게 해줍니다. 닛포리의 숨은 명소 같은 개인실에서 제철의 풍요로움을 천천히 음미하는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개인실에서 즐기는 정통 일식 체험

저희 가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요리는 모두 ‘개인실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것’을 전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소중한 분과 요리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은 식사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호리고타츠식 개인실은 다리를 쭉 뻗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장시간 머물러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일식 메뉴를 중심으로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창작 요리를 조합하여, 질리지 않는 식사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회식부터 친한 친구와의 식사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원 일동이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닛포리에서 차분한 식사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꼭 저희 가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